즐겨찾기+ 최종편집:2024-05-08 오후 11:45:0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
사설 논설 논평 평론 비평 시론 시민논객
뉴스 > 비평
이름 비밀번호
김숙희
본인도 처음에 김부선 루머를 철썩같이 믿었던 사람입니다. 그게 개뻥이라는 순간, 그게 이낙연 개새끼측의 고의적인 루머퍼트리였다는 사실, 이젠 대장동까지..

그 더러운 추악한 이면을 보고는 각성했습니다. 그런 사람들이 대다수이고

지능낮고 병신가튼년들이 아직 이낙엽 실체를 모른채 신천지 이단종교처럼

이만희 그 더러운 노인충이 뭔 영생할줄알고 붙어먹는 것입니다.

반성없는 낙빠는 뒈지는게 답입니다. 역사의 죄인이니깐요 

그 버러지가튼 2찍 낙빠들땜에 이태원참사며 많은 국민들이 피해를 입었습니다

2찍 낙빠와 이낙연이는 악마입니다.
03/28 19:46   삭제

내용  검색 검색취소

1
개일정보 유출, 권리침해,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겨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.
주요 헤드라인 뉴스
포토&동영상
가장 많이 본 뉴스
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기사제보 개인정보취급방침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모바일
상호: 옴부즈맨뉴스 / 주소: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덕산로 277번길 51-21 / 발행인: 김형오. 편집인: 김호중 / 청소년보호책임자 : 김형오
mail: ombudsmannews@gmail.com / Tel: (031)967-1114 / Fax : (031)967-1130 /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: 경기,아51175 / 등록일2015-02-25
Copyright ⓒ 옴부즈맨뉴스 All Rights Reserved.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